나미야 잡화점의 기적
<나미야 잡화점의 기적>, 히가시노 게이고 저 평범한 이야기들에 평범하지 않은 소재를 끼얹어 인상적인 줄거리를 만들어 낸 소설. 저자가 추리소설을 많이 써왔기 때문에 추리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할 수도 있지만, 추리소설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. 은근 감동적이…
<나미야 잡화점의 기적>, 히가시노 게이고 저 평범한 이야기들에 평범하지 않은 소재를 끼얹어 인상적인 줄거리를 만들어 낸 소설. 저자가 추리소설을 많이 써왔기 때문에 추리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할 수도 있지만, 추리소설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. 은근 감동적이…
각<달의 조각>, 하현 저 흔해보이는 내용이지만 그 내용을 풀어나가는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. 생각보다 쉽사리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다. 사적인서점과 관련된 글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이다.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안녕하신가영이 추천한 책이라 망설임 없이…
<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>, 정지혜 저 & 애슝 그림 '덕심'을 주제로 저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. 이게 뭐지 싶다가도 의외로 인상깊은 내용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. 엄청 짧은 책이라 읽는데는 부담이 하나도 없다. 저자가 책에 관련된 일을 하기에, 다른 책을 많이 레퍼런스한다…
<읽는 삶, 만드는 삶 - 책은 나를, 나는 책을>, 이현주 저. 사적인서점에서 세 번째로 추천받은 책이자, 처방받은 책이다. 상담을 할 때 독서로 향하는 입구같은 책을 한 권정도 원했었는데, 귀신같이 추천해 주셨다. 편집자인 저자가 살아오면서 인상깊게 읽었던 책과 그 책과 관련된 배경…
책 리뷰는 잘 하지 않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인상깊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리뷰를 남겨봅니다. * 책의 예상 독자는 '90년대생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'들로 보이지만 90년대생 입장에서 읽어봐도 꽤 재미있습니다. 공감이 많이 됩니다. 실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은 욕구가 이 책을 집어들게…
말은 다른 사람에게 대부분 말을 한 사람의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끼친다. 기교로 포장된 말보다 '기세있는' 말에 사람들은 더 움직인다. 왜 그럴까? 말은 우리의 인생과 경험을 담고 있다.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를 돌아보면 그런 말을 하게 된 우리의 경험이 녹아 있다. '말그릇'이 큰 사…